무역의 필수용어 "인코텀즈 (Incoterms)"
안녕하세요!무역 블로거 온누리에요! 이번 글에서는, 무역일을 함에 있어, 필수 중에 필수인 "인코텀즈"에 대해 알아보려 해요! 무역은 서로 국적이 다른 수출자와 수입자 간 거래를 하기 때문에,각종 분쟁과 위험요소가 많답니다. 특히, 물건을 배나 비행기에 싣고 다른 나라로 이동하기 때문에,그 과정에서 파손, 사고 등이 종종 일어나기도 하는데요! 그 때마다 수출자와 수입자는 '서로 네 탓이라며' 다툴 우려가 있죠.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, "인코텀즈"랍니다. 인코텀즈는, "위험과 비용의 책임을 나누는 분기점" 역할을 하며, 각 조건들에 따라, 위험과 비용의 책임을 나누는 분기점이 다 달라진답니다! 인코텀즈는 크게는 "E"조건, "F"조건, "C"조건, "D"조건으로 나뉩니다. * E..
무역대행(수출대행,수입대행), KC 인증 등
2024. 6. 3.